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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구단의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가 하이트 진로 후원으로 16일 열려 김응화 무용단의 부채춤, K팝 아이돌그룹 트레저, 싱어송라이터 아즈라의 공연이 펼쳐졌다. 크로스 컬쳐 뮤지션 루나 이씨가 가야금으로 ‘성조기여 영원하여라’를 연주해 5만여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다저스 인스타그램 캡처]la다저스 코리안 la다저스 코리안 la다저스 구단 코리안 헤리티지